지난 8월 우리 사무실에서 개최한 [E2와 투자이민 영주권] 세미나에 참석한 수시 돈의 강검돈 대표 사진

전 변호사: 강 사장님.  제 정성입니다. 와인 한병 준비했습니다.  좋은 연말 되시라고요..

강 검돈 사장: 아.. 저는 아무 것도 준비 못했는데요..

전 변호사: 괜챦습니다.  그런데 텍사스 댈라스로 이사하는 문제는 잘 되어가나요?  지금 하고 계시는 E2 업체인 식당도 파셔야 하지않나요?

강 사장: 아직 뭐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곳에서 Sushi To-Go 점을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운영해보고 싶어요.

전 변호사:  이곳도 E2 이니, 이 곳을 파시기 전에 댈라스에 하나 더 차리시거나, 아니면 이곳을 정리하고 곧 바로 택사스 쪽에 오픈하시면 E2 신분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강 사장: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 비지니스를 파는 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주로 중국계가 인수하는 경향인데, 한국분들도 많이 알아서 컨택해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변호사: 그러게 말입니다.  좋은 식당인데, 이왕이면 한국인이 인수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런데 아무래도 교포들보다는 한국에서 젋은 가장들이 인수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변두리 아파트 전세만 처분해도 인수 자금이 충분할텐데요.  그쵸?

강사장:  그렇죠.  한 3-4억 정도면 식당도 인수하고,  운영자금으로도 여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전변호사 :  강 사장님.  계속 직접 비지니스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좋은 식당을 다른분들에게 E2로 파시고, 또 다른 곳에 가셔서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잘 자리잡으신 다음, 또 팔고… 이렇게 하시면 사업이 많이 성장할텐데요.   또 E2 를 원하시는 분들은 강 사장님 같이 경험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할테니, 그 분들에겐 incubator 의 역활도 하실 수 있고 말이에요.

강 사장: 예.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E2를 희망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요.  저는 저처럼 E2로 식당에 관심많은 분들이 계시다면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일종의 길라잡이 역활을 하는거지요.  단순히 비지니스의 성장기회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건 제 신앙과 배치되기도 하구요.

전 변호사 :  그렇죠.  그래서 제가 강사장님을 신뢰하는 거죠.  그런데, 아무래도 한국에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해야 할 것 같은데, 싶지않죠.  그렇다고 이주공사 같은 곳과 연결해서 일하시기에는 좀 믿음이 가지 않고….  아무래도 알음 알음으로 주위 친지나 후배, 친구들에게 파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그런 분들이 한 2-3개월 가게에서 shadowing을 한다던가, 아니면 무급으로 가게운영에 참여해보시면 실제 그 비지니스 가치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을텐데요.  그럼 남 말만 믿고 투자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아도 되고요.

강 사장: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무비자로 와서 저희 가게에서 일해도 되나요?

전변호사: 무비자라고 해서 않되는건 아니에요.  단, 근로행위가 않되니, 어떤 형태로든 급여를 받아선 않되고, 단, 자신이 인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그 비지니스를 쉐도잉하는 형태로 근무해본다면 법적으로도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정말 파는 사람의 말대로 그만큼 수익이 나고, 또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도 맞는다면 직접 거래를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주한 대사관을 통해 E2 비자를 받고 정식으로 입국하면 됩니다.

강 사장: E2 비자나 나왔으니 말인데, 지금 제 와이프의 e2 비자 신청은 잘 되가고 있나요?

전홍민 변호사: 예. 지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제 곧 대사관으로 보낼겁니다.  그동안 비지니스를 아주 성공적으로 잘 운영하고 또 직원들 고용도 많이 하고 계시니까, 부인의 E2 비자는 잘 나올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나 저나 한 10년만에 한국을 가신건가요?

강 사장: 그렇죠.  지금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ㅎㅎ

전 변호사:  그렇겠네요.  좋은 시간 많이 보내라고 하세요.  그 사이 한국에서 E2 비자로 강사장님 비지니스를 인수할 만한 사람이 있는가도 알아보라고 하세요.  ㅎㅎㅎ

강 사장:  우리 와이프는 그런데 신경을 않씁니다.   여행마치고 E2 무사히 받고, 어서 와서 약사 업무로 복귀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