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잡히게 되면 바로 한국의 미국 대사관으로 부터 학생비자 취소 통지를 받게 됩니다.  학생 비자는 취소되더라도 i20가 유효한 이상 미국내 체류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기존의 법 해석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민 집행국에서는 비자가 취소된 학생은 신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실례로 음주운전 후 재판이 끝난 유학생이 이민국 단속에 걸린 사례가 최근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음주 운전으로 잡힌 경우 반드시 비자 취소의 파장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가급적 빨리 주한 미대사관을 통해 새로운 학생 바자를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사관의 인터뷰시 음주운전에 대한 기록을 함께 재출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사실만으로 학생비자를 거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다시 미국에 돌아갔을 때 학업에만 전념할 거라는 사실에 대해 영사를 만족시킬 만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비자는 거부됩니다.  출국하기전 반드시 변호사를 통해 충분한 상담과 서류를 준비하여 출국하기를 권유합니다.
전홍민 변호사 847-660-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