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공학 학사,  미국 공학 석사, No authorship at all, no publication citation, no article published in a famous journal, no media coverage, no awards, no peer review experience…  누군가 이런 자격으로 National Interest Waiver를 신청한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아마도 대 부분은 승인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 조건만 보고 판단한다면 같은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런데 이 케이스는 제가 실제로 진행해서 승인받은 케이스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케이스는 신청자의 자신의 학문 분야에 대한 기여도를 강조한 케이스 였습니다.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로서 지도 교수와 함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공헌한 점을 여러 자료를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 신청자의 학회내에서의 리더쉽을 통해 본인의 업적에 대한 평가를 객관화하였습니다.  일반 석사출신이 학회내에서 리더쉽으 갖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신청자는 정식 학회는 아니였지만 온 라인상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포럼을 만들어 시간을 두고 꾸준히 참여와 활동을 해온 결과 포럼 참여자들로 부터 리더쉽을 인정 받아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저는 그 점을 강조하여 신청자의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객관화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 케이스는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케이스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