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상 외국에 모회사를 둔 미국 현지 법인에 근무하는 사람은 주재원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 처럼 대 기업은 주재원 비자를 받는 것에 그리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소 기업의 1인 주재원의 경우 과거 주재원 비자 남발이 문제가 되어 최근 몇년동안 승인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희 사무실에서 독일의 한 IT 업체의 미국내 1인 주재원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1. 케이스 개요
독일의 IT 회사로서 본사 직원은 약 30명 가량이며 캘리포니아 L.A에 현지 기술 영업을 위한 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주재원은 지사장 일 (1)인 입니다. 그 지사장으로 독일 모회사의 공동 창업자중 1명이 지사장으로 발령되어 L1 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는 현지법인 설립, 외국인의 EI 넘버 취득, 정관작성 및 임대, 각종 서비스 계약 체결, 이민국내 승인 및 주독 미국 대사관에서의 비자 신청업무까지 법률 업무 전반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성공적으로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2. 절차 및 소요시간
지사 설치 기간은 총 5개월이 소요되었고, 이민국 승인 premium processing을 통해 총 2주만에 Request for Evidence 없이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그 이후 서류를 독일내 미국 대사관으로 보내어 현지 비자 인터뷰를 거쳐 비자 취득까지 6주가 더 소요되었습니다.

3.  영주권 신청
앞으로 지사장은 1년 후에 L1 비자 연장과 더불어 영주권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주재원은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외 한국과 중국 의뢰인의 1인 주재원 케이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선진국일 수록 비자 발급이 더 수월한 것 같습니다.  단, 이민국에서의 승인 과정에는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각 미국 대사관 주재국민들이 제출하는 서류에 대한 신뢰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