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변호사: 오랜만 입니다. 사장님.
사장: 예.. 질문이 있어서 왔습니다. 우리 사업장에서 직원을 영주권 해 주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전 변호사. 기본적으로 가능하지요. 미국내 사업체는 가능합니다. 주인의 국적은 상관이 없어요. 무슨 포지션으로 하려는데요.
사장: 글쎄, 비숙련직이라고 하던데요.. 그냥 배달기사에요. 가능할까요?

전 변호사: 일단, 비숙련직도 E2 업체에서 스폰서 가능해요. 취업이민은 고용주의 최저임금 지불 능력, 영주권 지원 포지션에 대한 실제 존재 여부, 광고등 미국인 우선채용 증명등 여러 요소를 충족시켜야 하지만 , 기본적으로 질문하신 내용은 가능합니다.

사장: 그럼, 어떻게 시작하는 거죠?
전 변호사: 일단, 최저임금부터 미 연방 노동부에 신청해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는 노동허가, 청원, 신분조정, 인터뷰등으로 진행되지요.

사장: 근데, 그 사람이 지금 OPT 로 있는 학생인데, 가능한가요?
전 변호사: 현재 불법체류중이거나 불법 취업중이지 않으면서 신분조정때까지 합법적 신분을 유지하고 있으면 학생, 오피티라도 상관없어요. 단, 이런 경우는 진행하면서 신분 유지 이슈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고, 일단 청원서가 들어가게 되면 학생 신분유지나 비자 발급등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본인의 학업등 장래 플랜과도 잘 맞추어 봐야 합니다.

사장: 알듯 모를듯 하네요. 그러니까.. 된다는 거죠?
전 변호사: 하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