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뻣던 H1B 시즌도 끝나갑니다.  올 해 H1B는 유난히 어려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해 발표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H1b 관련 행정명령이 올 해 심사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힘든 H1B를 대신하여 E2로 돌파구를 삼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E2란 소규모의 투자금을 투자하여 미국내에서 비지니스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 입니다.  투자금의 규모는 대략 6만불 이상이며 비지니스의 종류와 위치등에 따라 다소 투자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2 비자의 장점은 특히 자녀들이 공립학교를 다닐 수 있으면, 배우자가 work permit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H1B를 스폰서해 주는 고용주를 찾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힘들여 겨우 스폰서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H1B 심사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학생 배우자의 E2를 통한 H1B  대안이 점차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