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로 입국 후 체류 허용기간 90일을 넘긴 경우, 미국 시민과 결혼을 하게되면 영주권 신청이 거부되는지에 대한 질문또한 매우 많습니다. 최근 경향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90일 체류 기간
ESTA,즉, 비자면제 조항국의 국민들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90일 입니다. 만약, 이 기간을 초과하여 미국에 머물면서 결혼을 한 경우는 비록 그 결혼이 90일 규정에 적용되지 않는 경우라 하더라도 신분조정시 영주권이 거부당할 확률 또한 매우 높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런 영주권 신청이 거부당하는 사례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미국내 신분조정 보다는 해외 미국 대사관을 통해 이민 비자를 받고 들어와야 하는데, 만약 미국내 불법으로 체류한 기간이 6개월을 초과한 상태라면 3년, 또 1년이상 불법 체류의 경우는 10년동안 미국의 재입국을 금지하는 조항에 해당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끔, 이런 상황에서 신분조정으로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거부가 된 이후, 추방절차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추방절차 회부 이전에 신분조정 신청서가 접수되었던 경우에 한해 이민 법원에 추방절차 취소 신청을 하고 영주권 신청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