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90일 룰의 적용으로 ESTA로 입국 후, Adjustment of Status를 통해 영주권 신청할 때, 이민국 심사관은 신청자가 미국 입국시 결혼의 의사를 가지고 입국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심사합니다.  이때 심사관이 만족할 만큼 충분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결혼 영주권은 거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미국인과 결혼할 의사가 있는 분들은 이제는 배우자 비자 (K1)을 고려하시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약혼자 비자의 처리 순서를 알려드립니다.

지원 절차
미국내에서 미국 시민인 약혼자 (정식으로 약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무관합니다)가 이민국에 I-129 F 양식을 접수합니다.
이후 129F 청원서가 승인되면 다음 단계로 DS160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사관에서 약혼자 비자 인터뷰를 실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