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명의 공화당 의원이 발의하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 서명한 새로운 이민 시스템 구축 법안인 RAISE ACT가 한국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이민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이민 시스템은 현재의 취업이민제도가 ‘선별에 의한 자격 부여” 라는 것과 대비해서 지원자의 자격조항들을 점수별로 평가하여 누적 점수가 일정 수준이 이상이 되면 영주권 지원 자격을 주는 “Point System”으로 옮겨가는 것을 주 골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의 자격별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사람만이 스폰서를 통해 (일부 일순위와 NIW는 제외하고 ) 이민 비자 할당량에 맞쳐 영주권을 지원하는 것이였음에 반해 이번 제도는 다음과 같이 지원자의 자격에 각기 점수를 부여하여 누적 점수 30포인트 이상이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1. 고수익의 잡 오퍼를 바은 사람 (최대 13점)
2. 높은 영어 점수 (최대 12점)
3. 연령- 25세를 기준으로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 (최대 10점)
4. 미국에서 받은 STEM 학위 (최대 13점)
5. 미국에 최소 1.35 Million dollar를 투자한 사람 (최대 12점)
6. 노벨상, 올림픽 수상등 탁월한 능력 소지자 (최대 35점)
7. Eliminated visa 카테고리에 속해있던 사람 (최대 2점)

위 시스템하에서는 현재 미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거나 H1B등으로 일을 하고 있는 STEM 전공자에게 매우 유리한 제도로서 H1B 지원자수 4등인 우리나라 유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법안은 상원에서 심의중으로 아직 정식 법안으로 통과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추이를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 법안의 추이에 대해 지속적인 업데이틀 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블로그
구독을 통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